01]성인 남성의 50%가 일생 중 한번은 전립선염 증상으로 고통 받는다고 합니다.

02]미국의 경우 비뇨기과로 내원하는 남성의 약 25%가 전립선염 증상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고, 우리나라에서도 개원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15-25%가 전립선염 증후군으로 추정될 만큼 전립선염은 청장년층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비뇨기과 질환입니다.

03]평소에는 증상이 없으나, 과음이나 과로 등으로 피곤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점이 전립선염 증상의 특징이다.

04]증상은 배뇨증상(요도 분비물, 잔뇨감, 빈뇨 등), 외성기 주위 통증(회음부나 음낭, 요도 끝의 뻐근한 통증 등), 성기능저하 ( 발기약화, 조루증 등) 등 다양하다.

05]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는 이 질환은 청장년층에서 가장 흔하며, 40대 후반 이상의 남성에서 전립선염과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, 전립선암 등에 대한 검사도 병행해야 합니다.

06]전립선염에서 급성전립선염과 만성전립선염으로 구분됩니다.

07]급성전립선염은 고열과 함께 심한 배뇨곤란, 배뇨통, 회음부통증 등이 동반되는 응급치료를 요하는 질환이지만, 만성전립선염은 경미하고 간헐적인 증상이 특징으로 응급치료를 요하는 질환은 아닙니다.

08]홈페이지에서는 주로 만성전립선염에 대해 설명드립니다.

09]전립선염은 대부분 성적인 접촉으로 전염되지 않지만, 일부에서 성병균이 원인인 전립선염의 경우에만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여성의 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10]따라서 전립선염 치료 전에는 PCR검사를 통해서 원인균을 확인하여 원인균이 성병과 연관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11]PCR검사를 통해서 성관계 통해서 전염되는 세균성전립선염인지, 아니면 성관계를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 세균성전립선염, 세균과 관계없는 비세균성전립선염 등을 분류할 수 있으며, 검사결과에 따라서 치료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12]전립선염은 대부분 약물로 치료하고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.

13]PC버전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.